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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스데코를 찾아주신 고객님께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험과 패브릭제품 디자이너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패브릭의 다양한 표현과 아름다움을 제품화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집,신전의 의미를 가진 나오스는 "집은 가장 먼저 누리는 천국이다" 라고 생각하고 패브릭을 활용한 리빙제품과 핸드메이드 패션소품을 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나오스데코는 2012년 1월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여러 업체나 고객분들께에게 품질좋은 상품을 공급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제품 개발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올부분에서 워싱타올을 처음도입하여 먼지때문에 고민하는 고객님의 고민을 해결하였고 2016년9월에는 가족별 타올의 구분을 위해 온라인상 처음으로 맘,대드,보이,걸 등 자수를 넣어 새로운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2019년 3월에는 늘 제가 해왔던 "필요한것은 만들어쓰자"라는 생각을 제품에 반영하여 유니크한 핸드메이드 패션소품및 패브릭소품분야을 새롭게 런칭하였고 하나하나 직접 제작하며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컬렉션을 통해 친숙하고 전통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제품을 디자인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